老顽童

美篇号 31419979

老顽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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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5 老顽童
      "저녁노을"이 우수 작품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 2022-06-16 老顽童
      한국인들 입만은 잘 여물었죠
    • 2022-05-06 老顽童
      인성을 바르게 감추지 못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더러운 심술이 늘어가지요 .그 장어 도살자가 더 악착하게 변해가는 꼬락서니가 눈앞에서 얼른거리는 같고 장어보다 더 징그러워 구역질이 나네요.미친...
    • 2022-05-06 老顽童
      모든 이들이 순수한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간다면 이 세상은 보다 평화로워 질 것입니다.그리고 삶이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선량한 어머니들의 마음이 순수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 2022-05-02 老顽童
      참 좋은 말씀
    • 2022-03-05 老顽童
      무슨 꽃이죠?
    • 2022-02-26 老顽童
      한국인들 중엔 우물안의 개구리로 사는 이들이 적지 않고 또 더러는 미국양키들의 발바리로 스스럼없이 살아가는데 습관이 되여있다. 우스운 일은 우리 조선족이 우리민족복장을 입고 중화민족의 일원으로 떳떳하게 살아가고있는데 왜 조선옷이요 한복이요 하는 전통복장을 입고있다고 트집잡고있는 그네들의 심사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헴이들지 못한 어린애들의 잠투정이거나 잠꼬대라면 리해할 수 가 있겠는데 조금 글깨나 읽었다는 기자(원래부터 한국에는 망나니 기자가 많음)들과 뭐 정치를 한다는 사람(정치깡패들도 적지 않은 한국사회가 현실임)들까지 입을 쳐들고 이렇쿵저렇쿵하는 짓거리가 우습기 그지없다.맷돌에 손잡이가 없는 것 과 같다고나 할가......볼일이 좀 있어 그만 ......용서부탁드립 니다.
    • 2022-02-23 老顽童
      좋은 시구들을 음미하면서 마음을 헹구어봅니다
    • 2022-02-17 老顽童
      太遗憾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