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들려주고 싶은 시]ㅡ한국 서지월 시

**■[추석에들려주고싶은시]한국서지월시-추석부(秋夕賦)추석부(秋夕賦)서지월，슬슬마당을쓸다보면，어느새달이차고，먼산다랫골

2025-10-07

좋아서 그냥 좋은 사람

그냥반갑고고마운사람이있습니다.그사람의글속에는，힘을주는진지한관심이있어，마냥부끄러웠다가깨닫게하기도해서，그저고맙고짧

2025-06-20

아버지날을 맞이하며

어릴적엔잘몰랐다.맑은공기나물처럼늘곁에계셨고늘자식들묵묵히지탱해주는버팀목인아버지의무게를...이제는곁에계시지않으니아버

2025-06-15

글향 시향 찾아서 【시랑송-9】

2025-03-29

내 이름은 [시랑송-8]

2025-03-14

3월의 여성들이여 !

2025-03-01

‍나는 배웠다

인생에는창공을날아오르는모험보다，절벽을뛰어내려야하는，모험이더많다는것을，절망이란불청객과같지만，희망이란초대를받아야

2025-02-23

글향 시향 찾아서 [시랑송-6]

2025-02-13

글향 시향 찾아서 [시랑송 5]

떠난줄알았던연인이되돌아옴인가，‍포화에서살아온장한아들인가，‍누르러지다다시푸르르는，‍소나무여천년소나무여!‍，하늘이

2025-02-11

글향 시향 찾아서 [시랑송 4]

함께하여주신여러분모든소망이이루어지는한해가되세요!‍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