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북경 동기 올림픽 운동대회 </p> <p class="ql-block">어엿한 백의민족의 후대 </p> <p class="ql-block">조선민족의 자랑 </p> <p class="ql-block">설기간 명절준비 손님접대로 바삐 보내다나니 핸드폰 들여다 볼 새도 없었다 .동기북경올림픽 개막식도 사정으로 제시간에 보지 못하고 이튿날에야 다시 찾아보게 되였다 .올해따라 설명절 몸뺄수가 없어 더 바삐 돌아쳤는데 어느날엔가 핸드폰을 들여다 보니 많은 문장이 떠있었고 올림픽에 참가한 조선족의 복장때문에 열렬한 언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어이없는 말시비를 걸어오는것이 마치 옛날 배우지못한 농촌아낙네의 생트집처럼 보였다 .조선족으로서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나가는것이 뭐가 잘못됐는지?</p><p class="ql-block">한국과의 수교가 없고 존중이 없었더라면 중국조선족들 한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조선족 치마 저고리로 불리웠을거고 오늘같은 논란이 없을것이다 .</p><p class="ql-block">한국인들은 더구나 중국에 와보지 못한 한국인들은 중국이란 이름만 알지 중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p><p class="ql-block">2011년 딸애의 대학졸업 앞두고 세식구가 한국여행을 다녀왔었다 .그동안 생활체험으로 한국집해물탕집에 가서 일주일동안 알바일을 해보았다.세명의 일군들은 모두 한국 가정주부였고 이것저것 이야기 나누었었는데 중국에 와보지 못한 이들은 중국의 땅덩어리가 얼마나 큰지를 모르고 있었다.내가 동북고향떠나 멀리 북경에서 밥점경영을 하고있다고하니 고향과 북경 얼마 떨어져 있는가고 물으면서 서울에서 부산가기만큼 머냐고 묻는것이였다 !엄청 멀어서 4시간너머 가야하는 거리라 하기에 하도 어처구니 없어 웃으면서 저희 고향과 북경사이는 기차로 29시간에 또 9 시간 가야 도착할수 있다고 알려주었더니 눈이 화등잔만 해지고 입딱 벌린채 못믿어하는것이였다 (그때는 고속기차가 아니었다 )</p><p class="ql-block">그래서 중국지도와 한국지도를 대비시켜 비교하여주면서 중국땅은 면적이 세계적으로 세번째로 크다고 ,한국땅덩어리는 면적이 우릭 고향 지방도시면적만큼밖에 안된다고 알려주었었다 .</p><p class="ql-block">한국인 보통평민들은 대한민국 나라이름에 대자가 붙어있는것이 저들이 제일 큰줄로 착각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하긴 십여년전에 한국은 경제발전이 세계에서 손꼽히였으니 말이다.십년세월 지나 대변혁을 가져온 강산이 변한 지금 시대와 달랐다 .한국인은 우월감이 크고 자부심도 컸고 민족심도 컸다 .</p><p class="ql-block">우리 국산이 좋다 !뭐나 우리가 제일이다 그것이었다 !</p><p class="ql-block">수입제는 뭐나 국산보다 못하다고 긍정해나간다 .남새도 양념도 육류도 지어 똑같은 바다령역에서 잡은 해산물도 국산과 수입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우린 그때 수입제가 국산보다 더 비싸다고 했다 .하긴 발전중나라에서 발전한 나라의 물건을 수입해 들여오니 가격이 더 비쌀수밖에 없었단것이다.지금은 우리나라 중국도 번영창성하여 남부럽잖게 국산제품이 더 우수하다고 말할수있는것이 너무나 많다 .세계를 초월하는 우주비행 ,고속철도 ,전자제품 그리고 크고 작은 일상 용품 그 질적 변화가 세계를 놀래운다 !</p><p class="ql-block">그리고 궁금증에 너희들도 한복 입느냐고 물었었다 .중국의 조선족들은 명절이나 경사날에는 모두 민족옷차림을 한다고 했고 나의 할머니는 조선 신의주에서 중국으로 이주하였다고 하였다 .그제야 저들과 습성이 같고 한피줄임을 인정해 주는 느낌이었다 .한국에서 마른일 궂은일 힘든일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잘살아보겠다고 노력하는 조선족들의 입장이 애처롭게 보였다 .</p><p class="ql-block">그때의 느낌에 한국인은 견식이 짧다고 생각했었다 .</p><p class="ql-block">그런데 북경에 오신 현대자동차 업체에 출근하시는 한국분들도 고향에 돌아가자면 지금도 23시간 고속 기차에 4시간 고속버스로 가야 한다고하면 못 믿어 하신다 .하도 믿어지지 않아해서 우리 고향 유람명승지 흥개호 유람 경박호 폭포유람까지 해보자고 약속했었는데 코로나로 아쉽게 되였다 !</p><p class="ql-block">지인 회사의 회장님과 술좌석에서 의 이야기 화제가 떠오른다 .</p><p class="ql-block">중국 조선족은 중국어도 제대로 못하고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고 영어도 모르고 민족력사를 모른다고 하시었다 !</p><p class="ql-block">그때 격정을 못이여 쟁론을 했었다 .우리가 중국어를 잘 못하는 리유는 사회주의나라에서 소수민족혜택을 받아 주로 조선어공부로 배우고 중국어는 한어문으로 한과목으로 기본만 배운탓에 이 큰 중국어사회에서 지금 밀리는 느낌이고 한국은 5백년 민족력사를 배우지만 우리는 5천년 중국력사를 배웠고 교과서에서 조선민족발전력사는 한개 장절로 고려 백제 신라 삼국의 발전과 통일 다시 두개로 남북조선에 대해 간단히 중점만 배울뿐이며 한국인 영어는 외국인도 알아듣기 힘들고 한국식 영어로 뽐내지 마시라고 핀잔 주었었다 .대신 우리는 로어나 일본어를 배웠다고 하였다 .한국어가 민족언어의 표준이라고 하시지만 신문이나 잡지엔 온통 한국식 영어 발음이 적혀 있어서~그전통은 어디서 왔는지요?세종대왕님 전통은 아닐진대 한국어를 모른다고 조선족을 나무라지 마시구요!민족전통은 우리가 중국에서 살면서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고 여쭈었다.그리고 한(漢)자뜻풀이로 곧잘 일군들한테 질문도 하신다해서 한국의 한자 몇백 몇천 글자같은데 중국 한자는 무려 4만7천여자 넘는다고 들었던것같다고 하였었다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행사활동 기념 </p> <p class="ql-block">이쁜 조선족 여성미자랑 </p> <p class="ql-block">연교아쓰다협회 민족전통무대공연 </p> <p class="ql-block">어머니날 명절활동 기념사진 </p> <p class="ql-block">오늘 또 췬에 계시는 한국인입장의 글에 중국 문화교육에 대해 언급하였는걸 보았는데 지금 조선족들이 교과서도 중국어교과서로 바뀌어 간다고 구시렁거린다 !시대의 발전의 필연으로 교육체계개혁이 우리 조선족들 및 전국소수민족들의 미래를 위한 전망을 펼쳐가건만 민족문화만은 버리지않고 보존하는데 무슨 입장에서 그런말을 하시는지 ?전 세계가 중국어를 배우게 되는 상황에 일개 민족문화로만 배워야 할까?조선족도 지금은 예전과 달리 외국어도 로어나 일본어가 아닌 영어로 선택하여 시대의 발전에 따라 후대교육에 힘쓰고 있다 !</p><p class="ql-block">자기를 인식하고 소가정안의 주부처럼 정치로 생떼질 생트집 잡지 말고 화목한 이웃이 되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를 하면서 공유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p><p class="ql-block">견식 넓히러 중국여행도 해 보시고 중국문화도 배우면서 점잖은 박식한 문필가들이 되기를 바란다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2022.02.10.연교에서 </p><p class="ql-block"><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