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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아름다웠다 / 홍승현
벚꽃보다훨씬오래기억속에남아있다,여름날의비가쏟아지는저녁,함께우산아래서서길을걸었지,빗방울이우산위를타고,떨어지는소
2026-07-15
4905 41 15其它소망 이룬 그날 / 양명금
몸의불구를딛고성한사람들이체험못하고생각못하는심령의깊은아픔까지실감하면서자기의피타는노력으로한편두편시를써내면서세상이
2025-11-09
1109 25 18其它양명금 시 (시골 잠자리) 평론
시는"공짜로탑승"한잠자리와의우연한만남으로시작하지만,이내"그많은눈을가지고/결국날선택했구나"라는구절을통해우연을필연으로
2025-11-03
8883 82 29其它그리움의 노래 (외 2수)/홍승현
(어머님,그빈자리가여전히아름답습니다)돌아서면항상계셨을그문턱에,이제는그림자만기다리는밤,가난이쓴흉터처럼,마음한켠이시
2025-08-12
8244 69 11其它꼬야, 그 이름의 빛 (외 2수)
바람에날리는민들레씨앗같았는데,어느새네가내가슴에뿌리내려,흔들리지않는나무로자라났다,이제는너없는하루는,뿌리뽑힌풀잎
2025-08-05
7448 61 22其它석각의 기억 / 리영해
토자비(土字碑)여,영원한설경이되어,영욕의얼굴을비추네,기억은새겨진다,마치네가장백산벼랑에,룡호를먹으로파듯이,룡은하늘
2025-07-28
6348 70 17其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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