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시랑송협회的评论

- 2021-01-23 연변시랑송협회
  
  괜히 눈물이 고이네요. 👍👍👍🌹🌹🌹
  
  누나 눈아（姐和雪）
  
  누나의까만머리에하얗게내리던눈아，누나의빨간얼굴에까맣게빛나던눈아，눈속에묻어두었던까만언배한알과，눈속에숨겨두었던빨간
  
  252 31 13
  
  金千根
- 2020-10-15 연변시랑송협회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상 고맙습니다🌹🌹🌹🌹🌹🌹❤️❤️❤️❤️❤️❤️🍵🍵🍵🍵🍵🍵
  
  연변시랑송협회 2020 <단풍같이 야외 시랑송회> 일각
  
  649 18 6
  
  연변시랑송협회
- 2020-10-15 연변시랑송협회
  
  고맙습니다!🙏🙏🙏🙏🙏🙏❤️❤️❤️❤️❤️❤️
  
  연변시랑송협회 2020 <단풍같이 야외 시랑송회> 일각
  
  649 18 6
  
  연변시랑송협회
- 2020-10-15 연변시랑송협회
  
  고맙습니다. 🙏🙏🙏🙏🙏🙏🙏🙏🙏🍵🍵🍵
  
  연변시랑송협회 2020 <단풍같이 야외 시랑송회> 일각
  
  649 18 6
  
  연변시랑송협회
- 2020-05-16 연변시랑송협회
  
  시가 넘 좋아서 퍼갑니다. 👍👍👍🙏🙏🙏
  
  죽지 않는 까닭（死非死）
  
  201 35 14
  
  金千根
- 2020-05-08 연변시랑송협회
  
  고맙습니다. 🙏🙏🙏🌹🌹🌹
  
  엄마의 탄생 / 송미자. 랑송: 홍승현
  
  4167 11 37
  
  메아리 MEARI 诗朗诵
- 2019-12-09 연변시랑송협회
  
  사진 촬영 수고많으셨습니다! 오정숙선생님, 너무 멋집니다 .!👍👍👍🌹🌹🌹
  
  우리민족문학사랑방
  
  458 11 4
  
  吴贞淑石泉
- 2019-03-05 연변시랑송협회
  
  화이팅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살얼음 끼는 이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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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基子
- 2019-03-05 연변시랑송협회
  
  오늘 선생님의 시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시간 나면 찾아뵙겠습니다.
  
  어느 예비치매환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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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基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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