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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篇号 4060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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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4 .
      오월의 색갈을 잘 알았습니다. 🌹🌹🌹
    • 2022-04-03 .
      멋진 디카시편집 축하드립니다.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 2022-01-25 .
      리영해 회장님은 전통문화를 지키고 전해가는 사명감을 짊어지고 애쓰는 모습이 미편을 통하여 한눈에 안겨 옵니다. 👍👍👍🌹🌹🌹
    • 2022-01-23 .
      👍👍👍🌹🌹🌹
    • 2022-01-23 .
      연변녀성발전촉진회 회가의 감미로운 음악 속에서 미편을 보는내내 즐거운 심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연변조선족 녀성발전촉진회의 폭넓은 행사의 전반 진행 과정을 실감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편 편집의 제작에 엄지척을 보냅니다. 👍👍👍🌹🌹🌹
    • 2022-01-08 .
      👍👍🌹🌹
    • 2022-01-02 .
      세월👍👍👍🌹🌹🌹
    • 2021-09-14 .
      리영해 작사님의 좋은 가사에 작곡가, 가수님 세분의 일심동체의 융합으로 멋진작품의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귀감 좋게 즐감합니다. 👍👍👍🌹🌹🌹
    • 2021-07-06 .
      동년의 시절로 되돌아가는듯한 잊지못할 추억의 하루를 재미나게 편집하였네요. 👍👍👍🌹🌹🌹
    • 2021-03-28 .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시청하여 주심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