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

美篇号 41165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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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2 물새
      8월에는 무더위도 주춤하고 코로나도 주춤하고 활기찬 일상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
    • 2022-07-19 물새
      별들의 여왕님과 함께 선경을 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022-07-14 물새
      인생길을 숨 가쁘게 톱아 오르다 마침내 정상에 올라 고개를 들어보면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영롱하게 반짝이는 것이 그리운 동창들의 얼굴입니다.🌹🌹🌹🌹🌹🌹❤️❤️❤️❤️❤️❤️
    • 2022-07-14 물새
      귀하신 걸음 고맙습니다.🙏🙏🙏🙏🙏🙏 ❤️❤️❤️❤️❤️❤️🍵🍵🍵🍵🍵🍵
    • 2022-07-13 물새
      딸과 사위와 손자까지 앞세우고 다녀 오신 빗속의 여행. 참으로 낭만과 행복으로 넘치는 여행길이였을 것 같습니다. 별들의 여왕님, 영원히 행복하세요!👌👌👌👌👌👌❤️❤️❤️❤️❤️❤️🍵🍵🍵🍵🍵🍵🍵🍵🍵
    • 2022-06-12 물새
      님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노년을 아름답고 황홀하게 가꿔가는 사람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 2022-05-27 물새
      여왕이 화왕을 노래하시면 여왕은 그 누가 노래하오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