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선

美篇号 38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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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9 방미선
      손룡호 선생님, 미편 잘 감상했어요. 영화에 댜한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내길 바랍니다. 👍👍👍🌹🌹🌹
    • 2022-06-07 방미선
      시를 모르고 다키시는 더더욱 생소한데, 그런데 어쩐지 다가오고 멋제네요!👍👍👍🌹🌹🌹
    • 2022-06-01 방미선
      😊😊😊🌹🌹🌹
    • 2022-05-31 방미선
      우연히 들렸는데요, 이처럼 깜찍하고 아름다운 손녀 사랑 시 난생 처음입니다. 손녀사진 하락없이 보고갑니다. 마스크에 가리워도 예쁜모습입니다. 🌹🌹🌹
    • 2022-05-30 방미선
      코로나에 발 묶였지만 마음이 이어진 그 동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풍경을 그린 글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 2022-05-29 방미선
      전교수님, 우선 낭독대회 땜에 고생이 많네요🙏🙏🙏 그리고 유럽여행길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22-05-29 방미선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 2022-05-27 방미선
      함께 가ㅛ던 친구들의 추억을 위한 글이라 부담없이 썼어유. 수희 칭찬 고마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