辉英

美篇号 2253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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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5 辉英
      너나 없이 이 긴~~여정 앞에서 (그래 우리나라는 잘하고 있어,외국인은 왜 저리 말 안듣지?,예방 접종도 먹는 약도 나왔으니 괜찮겠지?,격리 ,해제,봉쇄......)마음이 부산하게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생사의 저울에다 자신을 맞길수 밖에 없는 여린 인간들의 처절한 외침을 호소를 반항을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세상은 그저 순리에 맞기는 수밖에 없는것 같다.자연을 이길자는 없다.👍👍👍👍👍👍👍👍👍
    • 2022-03-11 辉英
      늘 고맙고 칭찬에 감사합니다
    • 2022-03-11 辉英
      한결같은 응원과 과찬 감사합니다🙏 🙏
    • 2021-12-11 辉英
      어젯날을 망각하고 이치의 도를 벗어나 원초적 동물의 의지대로 한번쯤 ..... 👍👍👍👍👍👍
    • 2021-10-19 辉英
      관심은 심심深心에서 우러나오는 향❤️❤️❤️
    • 2021-10-19 辉英
      나눔의 행복은 백배👍👍👍👍👍👍
    • 2021-10-19 辉英
      다시 봐도 밀려오는 가을은 향수입니다
    • 2021-10-19 辉英
      개잡은 포수.머저리 녀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