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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화강 문학의 밤 시랑송> 및 <도라지문학제 시상식> 길림에서및도라지문학제시상식이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아리랑홀에서제23회를맞이했다.2017《道拉吉》文学节,第一部分:2017松花江之夜诗 2017-11-26 470 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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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상처가 있어 우리는 위로받는다병원에들어설때사람들은고통과불안을열병처럼껴안고두려움에떤다.그러나막상진찰이끝나고주사약을받고손등에바늘을꽂고링게르병을 2017-12-13 506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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