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篇号 37517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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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2025-10-24
까아만깨처럼고소한맛이있는것을,엄마가부르는,달콤한사랑의노래라는것을,바가지詩2/문정,억울하게바가지를쓰고,옥살이를한
2025-10-19
달마다보름날이되면나는둥근달님을바라보며《엄마!》,《누나야!》하고조용히불러본다.가족들이한자리에모이는정월대보름이나팔월
2025-10-02
2025-09-30
몇달전에봉철이란친구녀석한테내가애지중지하던책몇권을«도둑»맞히고너무도애수하여수기를써서한국KBS방송에발표를하고기회를봐
2025-09-25
연변작가협회회원,연변시인협회회원,교원글짓기콩클금상,조선어수기공모금상,세계조선족문학작품응모자유시대상등수상경력
2025-09-20
2025-08-11
2025-07-27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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