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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절을 맞으며 시 한수를 읊어 올립니다 ㅡ 아버지의 코골이 /한경애
피를태우며버틴하루는너무길었다,드르렁쿡ㅡ푸ㅡ,시동이꺼졌다가가까스로이어지는숨소리,다시올리막을오르는황소마냥,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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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절 기리여/강시나
595 23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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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산 억새풀/한태익
242 11 8 -
내두산 억새풀/한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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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바위/강시나
431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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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福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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