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z

美篇号 6466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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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6 yz
      빨간 단풍 잎 하나가 써내려간 거창한 역사군요👍👍👍🎉🎉🎉
    • 2022-06-30 yz
      언니는 엄마 버금이고 사랑은 내리 사랑이기에 쌍둥이여도 언니는 언니였을거예요 어려운 관문을 먼저 터치고 나가는 기백이 있으니깐요👍👍👍🌹🌹🌹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 2022-06-19 yz
      언제 보아도감동의 메시지 남기는 찬구! 감사합니다🙏🙏🙏❤️❤️❤️🍵🍵🍵
    • 2022-05-18 yz
      청숙아! 네 댓글 보면서 참았던 눈물이 줄 끊어진 구슬처럼 좌르륵 흘러 내리네 그래! 내 엄마가 아픈 내색 않고 우릴 키워 오셨듯 그 길을 걷고 있는 나, 내가 아닌 다른 엄마를 키우는 나! 운명인가 봐! 🍵🍵🍵🙏🙏🙏
    • 2022-03-20 yz
      👍👍👍👍👍👍🍵🍵🍵🙏🙏🙏🙏🙏🙏
    • 2022-03-20 yz
      👍👍👍🍵🍵🍵🙏🙏🙏
    • 2022-03-03 yz
      謝3🙏🙏🙏🍵🍵🍵
    • 2022-02-05 yz
      아차! 내 정녕 이토록 그리움은 인연이였던가! 청산이 내 뜻이였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