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篇号 1083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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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는올해96세의고령이십니다.우리5남매를키우면서늘고생만하신어머니를한국으로모셔온지도어느덧20여년이다되여갑니다
2024-03-10
2023-04-07
그래서난지금도제자들을가슴에담고.흐르는세월속에그시간들을그리며산다.밤이면밤마다,보일듯.보이지않는.그대의마음이.나를애태
2023-03-29
삶의꿈을잉태하던희망의봄날을사뿐히건너서어느덧계절은여름의길목에들어섰다.아침부터아빠트단지안은북적거린다.아침시장으로가
2022-06-18
2022-09-08
오늘도60분산행길은여전하다.달라진것은내가걷는길에나팔꽃한송이씩두송이씩보이기시작한것이다.민들레가하얀넋으로변했고장미꽃
2022-08-30
나의동년에깊은인상을주던물레방아도,개울옆운동장도가뭇없이사라지고,그자리는모래와자갈돌들이어수선이널려있는,메마른물곬으
2022-07-22
2022-06-29
옆구리에매달린풀숲에미소를매단다,등사잉크를삼킨책속에서,삣쭁삣쭁고운새맑은령혼을부른다,"강철은어떻게단련되였는가"의웨
2022-06-09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