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篇号 5717969
走自己的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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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1주년을맞으면서동방의"빠리",동방의"모스크바"로불리우는할빈으로님과둘이서배낭려행을떠났다.할빈서역에서지하철3호를타고
2025-09-23
30-40대에차멀미를심하게하여남들이다가본장백산을한번도못가본유감이가슴에남아때로는알알해난다.이리유때문에삼복철의무더위를
2025-07-31
초록빛으로물들어가는5월의기운을받으며오늘나와님은훈춘시渤海古镇(발해고을)로소풍을떠났다.왕청에서약한시간반거리를달려드
2025-05-07
오늘은울울했던기분을털어버리고가을의정취를만긱하러왕청현대흥구진하서촌으로찾아갔다.하서촌은119호에50여채가옥,현재거주하고
2023-10-14
오늘은님과둘이서연변의정강산으로불리우는소왕청항일유적지를답사하였다.나이가들어사회에대한사명감이높아가고생명에대한소중함
2022-10-02
간만에여유가생겨서오늘은울님과둘이서백합과련꽃구경을다녀왔다.처음발길을돌린곳은싸동촌백합재배기지이다.갓애기를등에업은옥
2020-07-26
황금빛가을끝자락도막을내린립동인오늘배초구진서성촌에서열린벼짚예술품축제에찾아갔다.배초구에서제일소문높은조선족개장집골목
2019-11-09
국경70주년을맞이하여우리친구들은리촌장의령솔하에처음으로걷기운동에나섰습니다.오늘걷기운동에참가한친구들로는리순선,박계화
2019-10-03
2019-09-29
격정스러운이명곡을들으면사람들은머리에단동을떠올릴것이다.올추석은이노래를따라변강의도시이며\"영웅의도시\"라고불리우는료녕성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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