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全部文章
-
561차모아산 562하룡 남구 진달래 금방 내린비에 함초롬히 머금은 꽃잎마다 눈물꽃 피였네 계절따라 찾아 온 봄 아가씨 홍조띤 아름다운 그 모습에 취해 이슬에 내옷 적신줄 몰랐구나
2025-04-27
3987 36 12其它560차쇼허룽남산 뿌리깊게 내린 아름다운 진달래 만산 아름답게 피여 우리고향을지키고있다 언덕마다 붉은 진달래가 피여 그 아름다움 내고향을 상징하는 진달래로 손색 없었다
2025-04-23
3887 40 1其它556~557차~558등산 합영꽃피는 춘삼윌 세상만물 어머니 땅 품속에서 꼬물꼬물 태여나고 앙증스런 파란잎새 세상 구경한다고 머리를 내여미는 아름다운계절.....
2025-04-16
3763 27 1其它4월5일555차 모아산정상으로 올랐다 한계단 두계단 오르는 발자욱 무거워졌고 거센 숨소리 지나간 세월 돌아보는 힘찬 희망을 저버리지 않으려는 우리의 소망일것이다
2025-04-05
3898 31 0其它553차 삼국바라보이는 동방제일촌살아가는 삶속에서 희대 운 따르듯이 팔각 우뚝솟은 겨래의 마을로 탈 바꿈한 시대의 행운을 담뿍받은 마을이였다
봄과달리매서운바람불어치는하루들판에기러기떼지어날아가는풍경도추위속에바라볼겨률이없는추운날바람은우리를속까지얼구고있다
2025-03-30
3830 33 12其它552차백석완룽만풍경구 다정한 형제마냥 어께 겯고 우아한 그 기괴한 바위로 멋진자태를 자랑하는 금강산 줄줄히 각기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찬탄을 금치못했다
2025-03-26
3866 33 0其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