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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차 연길 야경 불빛 잔란한 거리는 하늘의 별무리들 쏟아져 내렸나 무한한 감동 칠색무지개 비켰나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 광란의 즐거움도 우리가 만끽하는 행복인것을....
2025-09-25
3143 26 1其它완연한 가을바람 불어 오는데 일촌 광음 가볍다고 여기지를 말지어다 개울가 봄 풀들이 꿈에 설광 못 깻는데 앞뒤 뜰에 나무잎새 가을 오는 소리 들려오네 가는 인생길 빠르기도 하구나
604차모아산등산언제봐도거대한몸짓으로오는사람가는사람방겨맞는우리고향모아산....
2025-09-20
3857 34 0其它603차 등산 도문 일광산 정상에 올라 한민족 두만강 사이두고 색다른 삶 한 눈에 바라보니 착찹한 마음 어떻게 살아가고있는지 궁굼한마음 한민족이기에 가슴 아파왔다
2025-09-17
3954 25 0其它7년이란 세월 건강을위해 걸어온 동행님들 하나같히 뭉쳐 즐거운 등산 안전을 도모하며 돈독한우정으로 서로 손잡아 이끌면서 걸어온 우리 동행팀 님들이다
2018년9월19일~2025년9월19일600차
2025-09-07
3168 21 1其它598차~599차 아름다운 꽃바다펼쳐진 언덕길엔 활짝핀 국화꽃 반겨주고 제법 서늘한 가을바람 귀가를 스치는 풍성한 계절 가을이다 와 세월도 빠르다 고장도 없는 세월....
2025-09-02
3800 32 1其它596차 량수 범도 출몰한다는 우거진 수림속 오솔길 따라 싱그런 풀향기 돌돌 흐르는 맑은 계곡물소리 배경음악으로 들으며 걷는 우리들 마음까지 정화시켰다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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