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교류협회 17년총화모임

月光 林京花

<p class="ql-block">회감</p><p class="ql-block">1절 작사 방송산</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18px;">2절 작사 림경화</span></p><p class="ql-block">흐르는 세월 물살 같아 막을 수 없어</p><p class="ql-block">검은 머리 어느덧 백발이 되었네</p><p class="ql-block">그제야 그리던 희망은 마음에 남았건만</p><p class="ql-block">세월에 구겨진 모습은 어쩔 수 없네</p><p class="ql-block">세상사 물결 따라 흐르는 구름 같고</p><p class="ql-block">사람 사이 만남과 이별은 스치는 바람 같네</p><p class="ql-block">오직 연면한 저 산봉우리만이 영원하여</p><p class="ql-block">세월과 더불어 끝없는 이야기 엮으리라</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젊어서 그리던 꿈들은 저 멀리 가고</p><p class="ql-block">한때의 정열도 이제는 옛이야기</p><p class="ql-block">함께한 사람들 하나둘 떠나간 자리</p><p class="ql-block">가슴엔 시린 그리움만 쌓여가네</p><p class="ql-block">살다 보니 사랑도 미움도 다 스치고</p><p class="ql-block">뒤돌아보는 그곳엔 흔적만 남았네</p><p class="ql-block">오직 저 산봉우리처럼 변함없는 건</p><p class="ql-block">세월 따라 흐르는 마음의 강물일세</p><p class="ql-block">끝없는 이야기는 여기서부터라네</p> <p class="ql-block">여러분 안녕하세요. 뜻깊은 행사모임자리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오늘 사회를 맡은 연변주화술학회 회장 손정화입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우리문화교류협회 회원님들은 지난 17년간 개나리... 진달래피고 아카시아꽃향기가 풍기는 인생의 꽃길을 따라 여기까지왔습니다. 우리가 함께 해온 세월이 어느덧 17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 인생에 몇번의 17년 세월이 있을가요? 기나긴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갔지만 우리의 우정은 더더욱 깊어졌습니다.</p> <p class="ql-block">첫순서로 우리문화교류협회 한국지회장이신 오기수님이 축하발언을 하였습니다 .</p><p class="ql-block">17년 전부터 우리협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시고 이번 행사에도 큰 후원을 해주신 훌륭한 분입니다 .</p> <p class="ql-block">두번째 순서로 우리협회를 창립하시고 우리협회를 17년동안 이끌어오시고 한국해외 문화교류협회에서 2010년에 수필 최우수상을 받으신 상무부회장한태익님께서 간단한 리허설겸 축하연설이 있었습니다 .</p> <p class="ql-block">이번 우수회원 평선활동에서 우수회원으로 평선된 우수회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몇해동안 췬관리를 열심히 해오신 전채순(홍엽)님께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p> <p class="ql-block">우수회원 표창이 있었습니다</p><p class="ql-block">림경화 리설매님 지명순님 리명희님 </p><p class="ql-block">박동렬님 박관일님 남옥란님 최정일님 </p><p class="ql-block">전영실님 김병옥님 오금숙님 신영숙님 </p> <p class="ql-block">협회 17년의 역사를 지켜준 회장단 여러분의 노고를 기리며 기념패를 수여합니다. 그동안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p><p class="ql-block">1. 방송산 회장님 </p><p class="ql-block">2. 오기수 한국지회장님 </p><p class="ql-block">3. 한태익 부회장님 </p><p class="ql-block">4. 김영희 사무국장 겸 부회장님</p><p class="ql-block">5. 전채순 췬관님</p> <p class="ql-block">모사모 우수회원 </p><p class="ql-block">리명우님 윤영란님 </p><p class="ql-block">모사모 홍순룡대장님 </p><p class="ql-block">문정자 비서장님 </p><p class="ql-block">조성일조직위원님 들에께 </p><p class="ql-block">공로상을 드렸습니다</p> <p class="ql-block">17년간 우리문화교류협회 발전을 지극히 관심 주시면서 행사때마다 성심껏 후원을 해주신 한국분이 있습니다. 이분이 바로 시인 스카이 이철호님이십니다. 이철호님의 다년간의 우리협회에 대한 사랑과 열성과 공헌을 기리여 감사패를 드렸습니다.</p> <p class="ql-block">안녕하십니까</p><p class="ql-block">한국에서 온 이철호입니다</p><p class="ql-block">이곳 연길에 와서 </p><p class="ql-block">너무도 밝고 고운 동포님들을 만나고보니</p><p class="ql-block">저 또한 반갑고 행복한 마음입니다</p><p class="ql-block">동포 여러분들의</p><p class="ql-block">열렬한 환영과 따뜻한 환대에 </p><p class="ql-block">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우리문화 교류협회를 통하여</p><p class="ql-block">열정적으로 문학 활동을 하시는 </p><p class="ql-block">여러분을 보고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p><p class="ql-block">그리고</p><p class="ql-block">우리문화교류협회를 17년동안</p><p class="ql-block">오로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p><p class="ql-block">이끌어 오신 회장님을 비롯한</p><p class="ql-block">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p><p class="ql-block">진심으로 감사 드리며</p><p class="ql-block">큰 박수를 보냅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앞으로 우리문화 교류협회를</p><p class="ql-block">누가 이끌어 가든 기존</p><p class="ql-block">임원진님들의 고견을 들어가며</p><p class="ql-block">더욱더 발전하고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한국에 돌아가면</p><p class="ql-block">동포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베풀어주신 정 잊지않고</p><p class="ql-block">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p><p class="ql-block">아무쪼록 회원 여러분의 </p><p class="ql-block">가정에 평온과</p><p class="ql-block">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p><p class="ql-block">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p><p class="ql-block">감사합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삼가 이철호 드림</p> <p class="ql-block">나의 《통천아리랑》 자서전을 쓰신 김송심님</p> <p class="ql-block">17년동안 우리문화교류협회를 이끌어오신 방송산회장님, 이번 행사에 참여하실려고 몸이 아프시면서도 멀리 강소성에서 날아오시고 참으로 그 드높은 책임감에 감동입니다 . 오늘 우리문화교류협회 17년 력사가 담긴 발자취를 총화발언을 하셨습니다 .</p> <p class="ql-block">&lt;우리 문화교류협회&gt; 2025-2026년 우수회원평선활동총화모임에서 한 회장 발언고</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방송산</p><p class="ql-block">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귀객 여러분! 반갑습니다!오늘 우리는 아름다운 변강도시 연길시에서 &lt;우리 문화교류협회&gt; 2025-2026년도 우수회원 평선활동과 협회창립이래 17년의 협회활동총화모임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선 오늘 영광스럽게 2025-2026년 &lt;우리 문화교류협회&gt; 우수회원평선활동에서 자신의 독특한 우세로 우수회원으로 평선된 회원들에게 회장단과 운영진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오늘 우리 협회가 걸어온 17년을 돌아보면 감개가 무량합니다. 2010년도 4월 7일 &lt;수필 마을&gt;이란 이름으로 창립된 우리는 협회는 얼마안되여 &lt;중한문화교류협회&gt; 라는 이름으로 협회주소를 바꾸고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활발히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우리 부회장님 루비님의 크나큰 심혈이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2010년 6월 2일, 당시 &lt;수필 마을 &gt; 부회장이였던 김영희부회장께서 &lt;한국해외문화교류회&gt;을 찾아가서 &lt;한국해외문화교류회&gt; 사무국장으로 활약하던 김우영작가님을 만나서 중한문화교류의 장을 열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때 김영희회장은 순수히 자기 돈을 쓰면서 두 나라 문화교류의 장을 열어 놓았던것입니다. 그후 한국에서 우리 연변에 화서 교류활동을 할 때마다(한국에서 중국에 올때면 우리 측에서 전부의 활동경비를 담당하고 우리가 한국에 갈때면 한국측에서 활동경비를 부담하기로 협의했었음) 부족한 경비를 말없이 자기 돈을 내여 마련하군 하였는데 한국과의 문화교류에 쓴 개인 돈이 무려 5만원을 넘기였습니다. 우리 모두 큰 박수로 우리 부회장 루비 김영희님의 높은 덕성과 협회에 대한 크나큰 공헌에 대해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합시다. &lt;중한문화교류협회&gt;이름으로 진행한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하여 부동한 사회환경, 부동한 자연지역에서 사는 우리 민족의 삶의 리듬과 정서를 료해하고 하나의 같은 민족의 공동성과 부동성을 인식하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한국과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할 때 물심량면으로 우리를 도와준 분들을 잊을수 없습니다, 그중 김우영작가님 동봉스님 임동규선생님 이철호시인님 등 분들은 우리 협회활동에 대폭적인 경제후원을 주어 우리의 수필집 《일송정의 새 노래》를 출판하고 여러 차례 한국행 활동이 잘 진행되게 하였습니다. 특히 이철호 시인님은 여러차례 5000원씩 경제적지원을 하시고 또 여러 차례 연길에 친히 오시여 우리 활동에 참가였습니다. 이 번 활동에도 5000원을 후원하시고 친히 이 자리에 오시여 자리를 빛내이고 있습니다. 박수로 경의를 드립시다(박수).&lt;중한 문화교류협회&gt;의 막을 내린후 우리는 협회를 &lt;우리 문화교류협회&gt; 라는 이름으로 번지를 바꾸었습니다. &lt;우리 문화교류협회&gt;라는 이름에는 깊은 뜻이 내포되여 있습니다.&lt;우리&gt;라는 개념속에는 경계의식과 내적 소속감, 그리고 상호 책임감과 의무의식, 감정의 공유와 일체감, 운명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다음으로 우리는 주요하게 위쳇이란 플랫폼(平台) 통한 문학, 예술, 건강, 음식 등 령역을 중심으로 교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교류를 통하여 회원과 회원사이의 자연스러운 친밀감과 정서적 뉴대를 다져왔고 편견화 오해의 가능성을 해소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하였고 감정적 동조감속에서 운명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우리의 전통문화를 재조명 하고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중심 표달 방식으로 함으로써 우리의 민족적 공동체의식과 정체성을 다져가고 우정을 키워가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p><p class="ql-block">회원 여러분,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특수한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로서 일생을 4개의 시대 즉 농경사회 공업화시대 정보화시대 AI시대를 동시에 살아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세대들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문화교류활동이 표출한것은 이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만이 립체적이고 디테일하게 기록할수 있는 력사적 체험이고 후세 사람들에게 전달할수 있는 우리의 기억과 얼굴이라 할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17년 동안 우리 협회활동의 골자를 재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4차에 걸쳐 한국 해외문화협회와 상호 방문교류를 진행하였고 4차례 &lt;일송정문학상&gt; 평선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우리 회원들의 수필집 &lt;일송정의 새 노래 &gt;를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거의 해마다 3.8절 경축행사 년말 총결행사 우수회원 평선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있을 때마다 문화부문의 지도자들 혹은 유관 지명인사들을 활동에 초청함으로써 우리 협회활동을 사회에 널리 홍보하여 연변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문화교류협회 하나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우리 협회활동이 있을 때마다. 많은 분들이 경제적 후원을 주셨습니다. 이분들로는 맹권철님 오경수님 청산님 김재현님 손춘복님 이외에도 우리 활동에 죽염을 선사한 연변죽염전매점 안길선경리님. 만원이란 거액의 후원금과 막걸리를 지원하신 연변정향식품유한회사 오춘일 사장님 그리고 이번활동에 5000원 후원한 우리 협회 한국지회장이신 상록수 오기수님 등 이런분들의 적극적인 동조와 후원이 있었기에 우리 활동이 더 이채를 띠게 되였고 의미가 보다 깊어 졌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우리 활동행정에 함께 힘을 합쳐준 모든 회원들과 사회지명 인사님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얼마전에 저는 &lt;우리 문화교류&gt;에 &lt;회감&gt;이라는 제목의 자작시 한수를 올렸습니다.</p><p class="ql-block">흐르는 세월 살같아 막을수 없고</p><p class="ql-block">검은 머리 어느덧 백발이 되였네</p><p class="ql-block">그제날의 희망은 마음에 파란데</p><p class="ql-block">세월에 구겨진 모습은 어쩔수 없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이것은 세월의 무상함을 표현한 시구라 하겠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파랗다 해도 기체는 세월의 흐름에 구겨져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여 우리 회장단은 이번 활동까지 책임지고 제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쳇운영은 잠시 운영자님들의 감독하에 자동 시스템으로 작동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결정은 다음 임기를 맡을 적임자를 지금까지 선택하지 못한 정황하에서 선택한 부득이한 결정입니다. 다음기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추천 혹은 자기 추천에 의하여 선택되기를 바랍니다. 구체적 추천은 비서장님께 해주기 바랍니다. 우리가 물러나고 다음기 신임회장이 선정될 때까지 그 동안 협회위쳇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은 자각적으로 본회 규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특히 위쳇공간의 계시물은 법률과 도덕규범을 준수해야 합니다. 만일 위법 계시물을 올려 법적책임을 묻는다면 전적으로 본인이 법률적 책임을 감당해야 할것입니다. 이에 특별히 강조하여 말씀드리오니 전체 회원들은 명기하기를 바랍니다. 이로써 저의 말씀을 줄입니다. 금후 여러분들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경청해주져서 감사합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2026 년 6 월 23 일</p> <p class="ql-block">정영수님 ㅡ 제작단체춤 藏族舞ㅡ格桑拉 </p> <p class="ql-block">2021년 주선전부로부터 우수가야금선생이란 칭호를 받은 오설추님 가야금 무대 를 선보였습니다 </p> <p class="ql-block">홍순룡님 최덕세님 등 남성중창ㅡ打靶归来 </p> <p class="ql-block">인천K월드 가요제에서 은상을 탄 오기수님 《사랑이 비를 맞을때》노래와 《태평가》로 멋진 무대를 펼쳤습니다. </p> <p class="ql-block">훈춘시 유춘란선생님 시랑송 ㅡ 윤동주의 별을 혜는 밤 </p> <p class="ql-block">정영수님과 문정자님 사랑 사랑 내사랑 쌍무를 선 보였습니다 </p> <p class="ql-block">박생송님의 독창... 칠갑산노래 에 </p><p class="ql-block">홍순룡님 독무를 선보였습니다 .</p> <p class="ql-block">여성독창 정경자님의 달뜨는 두만강</p> <p class="ql-block">정영수님독무 ㅡ 창부타령 </p> <p class="ql-block">동은선님, 박정희님 동심어린 춤무대를 선 보였습니다 ㅡ</p><p class="ql-block">노래 ㅡ신영숙님 (우리엄마 기쁘게 )</p> <p class="ql-block">여성 쌍무 ㅡ 돌고도는 인생사 , 두 아름다운 미녀 박선자님과 김선자님 두분이 아름다운 무대를 펼쳤습니다.</p> <p class="ql-block">멋진 시랑송 무대 ㅡ 김학송시</p><p class="ql-block">장백련가/ </p><p class="ql-block">랑송: 최선숙, 오순자, 홍명희님 </p> <p class="ql-block">풍악을 울려라 ...... 신영숙 제작</p><p class="ql-block">신나는 장구춤으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p> <p class="ql-block">김영희님 행사 발언고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쁘심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신 래빈여러분들과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우리문화교류협회가 바람과 비를 맞으며 걸어온 지 어느덧 17년세월이 흘렀습니다.</p><p class="ql-block">처음 뜻을 모아 출발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문화교류협회 발전을 위하여 협회를 진심으로 이끌어주신 방송산 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분들과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아낌없는 사랑과 후원을 보내주신 이철호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이 계셨기에 오늘 이 빛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그리고 오늘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신 여러분께 축하 드립니다. 열정 가득한 회원님들이 계셔서 우리 그룹도 활성화된것같습니다.</p><p class="ql-block">아울러 오늘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해주신 문정자비서장님을 비롯한 출연 회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멋진 공연 덕분에 눈과 마음이 즐거운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p><p class="ql-block">특히 오늘 뜻깊은 기념행사에 적극 참석해주신 존경하는 래빈분들 덕분에 저는 자호감을 느낍니다. 오늘 이 감동스럽고 고마운 순간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지난 17년간 제 손으로 200~300개가 넘는 상패를 증정하였지만 돌이켜보니 정작 협회를 묵묵히 헌신으로 이끌어오신 회장단분들께는 단 한 번도 상패를 드린적이 없더라구요.</p><p class="ql-block">하여 이번에 첨으로 회장단에 17주년 로고를 기리며 추억을 간직하려고 공로상이 아닌 기념패를 드렸습니다.이 기념패를 보면서 17년 세월 기쁨과 슬픔, 고난과 보람을 함께 나눴던 모든 순간들을 추억하시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그리고 위에서 방회장님께서 말씀드렸지만 17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며 저도 기력이 많이 쇠약해져, 예전처럼 협회 업무에 온전한 힘을 쏟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p><p class="ql-block">그래서 저보다 젊고 역량이 뛰어나 협회를 더 잘 이끌어주실 후임자에게 모든 업무를 넘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p><p class="ql-block">지난 17년간 저와 함께 동고동락해주신 회장단과 운영진 여러분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을 가슴속에 깊이 깊이 새길것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면서도 가장 아쉬움이 가득한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p><p class="ql-block">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산처럼 많지만 시간상 관계로 이만 줄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p><p class="ql-block">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우리의 고운 인연은 영원할겁니다 . </p> <p class="ql-block">촬영하여주신 동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