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차마반산 줄줄히뻗은 산맥을 밟고서서 나따라 숨쉬는 새파란 아기 잎새들 사이에서 잠간나마 나를 잊고 인생 사계절 봄으로 돌아가 본다 허무한 꿈이면 어떠랴 매일 즐거우면 될것을一剪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