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차 모아산 봄오는 소리 금방이였는데 어느덧 청산은 말없이 넘실넘실 푸른옷으로 단장하니 계절도 여름으로 넘어 손꼽을 새 없이 달려가는나날이다 그래도 매일 즐거우니 다행 아닌가一剪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