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려 애쓰지 않아도 바람은 흔적을 남기고 꽃은 지는 법 배우더니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더라 하루가 지치듯 생도 저무니 이 또한 고요한 인연 아니더냐一剪梅 <p class="ql-block">마음 내려놓고 나를 위로함의</p><p class="ql-block">세상 살아가는 이치더라</p><p class="ql-block">669차모이산670차 버섯마루</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