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차모아산등산 활기찬 하루 나날히 퇴색하는 삶이라지라도 내가 느끼는 행복은 매일 즐거움 만들어가는것이 아니겠는가

一剪梅

<p class="ql-block">촬영 김미희 박영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