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차 비암산 한풀꺽인 무더위 제법 가을 향기나는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좋은 날 한주일 두번씩 만나도 방가운 얼굴들이다 아 늦게 만난 인연이지만 너무소중하다

一剪梅

<p class="ql-block">  촬영</p><p class="ql-block">리인옥 김미희</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