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물

豆满江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사진은 뚸우인에서 퍼 온것인데 서호옆의 어느 도시는 슈퍼에서 상자채로 집집에서 음료수를 사들인단다.몇년전 아래집의 아들이 소금을 조만지채로 아빠트4층을 져 나르던 일이 생각난다.바다가 오염돼서 해염이 오염됐으니 미리 소금을 장만한단다.그땐 소금이 전매였겠는데 면방이 센제 많이도 사더니 그렇게 짜갑게 먹지 않구산 그 몇 조만지 소금이 아직도 남았을것이다.좌우간 시름놓구 오래오래 소금걱정 안 하게 됐다.이 사진에서는 사람들이 수도물에서 아예 똥내가 나서 못 먹을 정도여서 광천수를 이렇게 사들인단다.여기선 원래 생수 혹은 수도물은 직접 마이기보다 와하하같은 정류수가 잘 팔리는데 항주에 있다는 와하하회사는 또 돈벌이 괜찮겠다.와하하의 그 사망된 종씨 로반이 자식이 여럿이라는게 많이많이 재산을 고루 나눠주게 된상 싶다. 말로는 수원지가 오염돼서 이런 냄새가 난단다.해수 수질검측기를 사 들구 인근 바다에 가서 핵패기로 인해 바다가 오염됐는지를 측정한다는 의분필억의 아저씨들이 자기집 수도물은 그렇게 열을 올려 측정하지는 않는 모양이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