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차 576차모아산 6월14일아버지 명절 축하파티 용케도 여기까지 걸어오신 아버지들 묵묵히 모든슬픔 힘듬 속으로 삼키며 아버지 자리를 지켜오신 멋진 아버지들 수고많았씁니다...一剪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