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0px;"><i> 단오명절 집에 있기는 갑갑하여 무작정 아무데나 떠나 힐링하고 싶었다. 연녹의 빛을 자랑하는 숲은 봄의 품을떠나 여름의 문턱에서 계절의 빛을 뽑내고 있다. </i></b></p><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0px;"><i> 차가행한곳은 “동래사”~. </i></b></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0px;"><i> </i></b></p> <p class="ql-block"><b><i> 천년의 세월을 시대의 견증물로 이땅에 굳굳이 버티고 천지신명의 기운을 인간에게 하달하며 름름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천년송”,지구의 온난화와 인간들의 무차비한 개발로 누렇게 떠서 시름시름 죽어가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i></b></p> <p class="ql-block"><b><i> 볼꼴없이 무너져가는 자연.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천년송”. 기대했던 희망이 무너지는 기분, 비누거품처럼 사라지는 아름다움에대한 선택….모든것이 실망 그자체이다.</i></b></p> <p class="ql-block"><b><i> 아름다운 소나무 아래에서 즐기던 우리 민족의 민속놀이,우리들이 어린시절 야외 야영지~노래와 춤이 살아서 천년송과 함께 청춘을 불태웠는데 우리의 늚음과 함께 푸름을 잃고 누렇게 떠가니 생노병사의 자연 법칙에 머리를 숙이게 된다. </i></b></p> <p class="ql-block"><b><i> 네비게션의 안내에 따르지 않고 무지막지 달리다보니 도착한 곳은 도문교두다. 몇년전보다 교두가 관광명소로 한층 업그레드되였음 알수있었다. 강하나 사이두고 느껴지는 두 나라의 이미지~자유를 잃은 땅과 자유 분망한 땅~ 같은 하늘아래 지옥과 천국이다. </i></b></p> <p class="ql-block"><b><i> 다리저켠의 나라는 인간의 생존맛이 없어진 적막강산이다. 참 쓸쓸하고 외로워 보인다. 건널수 없는 다리,굳게 닽쳐버린 국문은 철통수비다. 사람들이 나들면서 경제교류 교량이 되여야할 교두가 이렇게 바라만 보는 시대의 견증물로 남아 활력을 잃고 묵묵히 자리지킴을 하고있다.이 땅을 지키기 위해 “항미원조 보가위국” 의 지시를 받들고 피흘린 아빠 생각하며 물 건너 저 땅이 침묵에서 깨여나길 기원한다. </i></b></p> <p class="ql-block"><b><i> 단오명절 연길 “왕훙챵”의 인기를 실감하려 연대거리에 나섰네. 볼것도 없는 거리가 인터넷 소문타고 관광문화의 신화가 되여버린 거리,젊음의거리 ~ 민족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쉼터이다. </i></b></p> <p class="ql-block"><b><i> 양고기 꼬챙이와 콜라,맥주~휴일에 거리를 돌다 네온싸인과 음악이 아울린 연길의 밤거리와 함께 먹는 야식은 필수이고 꿀맛이다. </i></b></p> <p class="ql-block"><b><i> 연길의 랜드마크인 “해란 명주탑” 우리 연변의 자랑이다. 새로운 연길 랜드마크가 동방에 도뚝 솟아 그 위력을 자랑하니 방문은 필수. </i></b></p><p class="ql-block"><b><i> </i></b></p> <p class="ql-block"><b><i> 연길해란명주탑의 해발고도는 516미터이고, 탑의 높이는 181.2미터이다. 이 탑은 연길시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선족 문화 요소와 현대 건축 양식이 융합되어 있으며, 꼭대기는 '진주'처럼 디자인되어 민족 단결과 도시 발전을 암시한다. 7m/s의 고속 관광 엘리베이터를 타면 20초 만에 정상으로 바로 갈 수 있고, 30층의 공중 유리 잔도는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끝없는 시야를 가지고 사계절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31층의 구름 카페는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따뜻한 향수를 조용히 즐길 수 있게 해주며, 마음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아침 햇살과 일몰을 보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소원을 빌 수 있다. </i></b></p> <p class="ql-block"><b><i> “해란 명주탑”의 각층 안내문. </i></b></p> <p class="ql-block"><b><i> “ 32층 해란의 눈”탑 꼭대기의 360도 고공 전망대인 “해란의 눈”에 오르면, 모아산의 웅장함과 해란강의 구불구불한 모습, 그리고 연길, 용정 두 도시의 우후죽순마냥 일어서는 건물들이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는 해발 516미터, 중국 북방지역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와 고공전망대를 가지고 있다. </i></b></p> <p class="ql-block"><b><i> 아름다운 해란강벌,연변의 곡창이자 연변의 노래와 춤의 창작 문화 예술의 발원지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해란강벌 ~한폭의 수채화이다. 아름다운 연변 민족의 미와 선이 살아 있는 내 고향 연변 ~ 우리 삶의 자부심이고 민족의 존엄이다. </i></b></p> <p class="ql-block"><b><i> 하트모양으로 만들어진 계단. 예쁘네. 💕💕</i></b></p> <p class="ql-block"><b><i> 관광의 필수+꿀맛같은 시원한 아이스크림+달콥한 낫떠 커피= 금상첨화. </i></b></p> <p class="ql-block"><b><i> 연변의 랜드마크가 동방에 우뚝솟아 우리민족의 문화와 역사의 발전에 햇불이 되기를 바라며 내 고향 연변을 사랑해!우리 민족의 아름다움 영원하리. </i></b></p> <p class="ql-block"><b><i> 돌고돌다 먹는 라면의 맛은 꿀맛. </i></b></p><p class="ql-block"><b><i>라면으로 도배한 라면집, 라면 한 그릇 28원을 주고 맛보는 기분 비싸다는 개념보다 가계의 이색에 기분좋다는 느낌이 더 많았다. </i></b></p> <p class="ql-block"><b><i> 세상에 이런일 있었군요 연길 스타보에 우리집 공주 삼대가 떳네요. 25년 단오명절 계획없이 여기저기,이리저리 돌고 돌면서 이렇게 마무리. 기분좋으면 좋은거죠. 또 하나의 추억 줏고 휴일를 마무리하네요 🎉🎉🎉</i></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