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568차 모아산 완공 못한공사 분주한 상황이라도 사람들로 붐비고 진주탑 웅위로운 그 모습에 그매력에 내고향 변천 하루하루 달라져가고있다

一剪梅

<p class="ql-block">모아산 언덕위에 사과배꽃 활짝피고 자연이 선물한 민들레꽃 만발한 꽃탄자에 모여앉은 그모습 추억으로도 잊지못할 즐거운 하루였다</p> <p class="ql-block">지글지글 삼겹살 굽는향기 바람따라 날리고 삼겹살 안주에 술한잔 찌우는 그맛 그어떤 산해진미 안부러웠다 </p> <p class="ql-block">자연과 더불어 바람 따라 해란강물소리 배경 음악으로 들으며 상추에 고기얹어 고추장 뚝떼여 올리고 볼 이미여지게 싸먹는 그맛 그행복 세상 독차지한 기분이였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