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555차 모아산정상으로 올랐다 한계단 두계단 오르는 발자욱 무거워졌고 거센 숨소리 지나간 세월 돌아보는 힘찬 희망을 저버리지 않으려는 우리의 소망일것이다

一剪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