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차백석완룽만풍경구 다정한 형제마냥 어께 겯고 우아한 그 기괴한 바위로 멋진자태를 자랑하는 금강산 줄줄히 각기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찬탄을 금치못했다
一剪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