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b>“대설, 대자연의 향연을 차려준다"</b></p><p class="ql-block"><b>오늘은 2023년 12월 7일, 우리는 겨울의 세 번째 절기인 대설을 맞이한다.</b></p><p class="ql-block"><b>이때 눈도 많이내리고 날씨가 더욱 추워진다. 대설절기는 한겨울이 이미 정식으로 시작되였음을 표징한다. 중지중지 눈꽃이 푸른하늘에 흩날리고, 산과 들에는 수북히 새하얀 은빛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눈은 끝없이 큰 장막처럼 온 하늘을 은빛으로 가리워 놓았다. 눈송이는 마치 송이송이 데이지(雏菊)의 꽃잎처럼 바람에 흩날리며 우리 마음속에도 떠도는 것 같다. 강물은 투명한 얼음속에서 고요히 흘러가고 물위에 떠돌던 배들도 잠잠하게 얼음에 잠기워 지고 있다. 흰눈이덮인 강가의 겨울풍경은 펼쳐진 동화속의 그림 같으다. </b></p><p class="ql-block"><b>대설은 겨울의 세번째 절기로서 한겨울의 장막을 무겁게 열어놓았다. 날씨는 비록 청한하지만 인간세상은 따뜻하고 한줄기 연기와 화기가 천지간에 숨어 있는것이다.</b></p><p class="ql-block"><b>눈이 내리는 날이 있으면 겨울은 또 새로운 생취가 있어 보이고 이 눈덮인 세상에는 시정이 솟아오르면서 주변의 그 따뜻함과 사랑을 서정적으로 나타내게 한다. </b></p><p class="ql-block"><b>만약 당신이 흰눈이 싸인 창망한 대지를 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그 웅장하고 고요함속에 품고있는 생명력을 감촉할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인적이 없는 망망한 설원을 지나가 봤으면, 당신은 무엇이 인간의 선경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b></p><p class="ql-block"><b>"대설" 을 말할 때 가장 특색이 있는것은 역시 우리가 사는 북방이다. 이때 온천지가 얼어붙고 온 하늘에 눈이 흩날리는 경치를 감상할수 있으며 천지에는 은옷이 소복히 덮이고 대지의 만물은 고요하게 은색으로 단장한다.</b></p><p class="ql-block"><b>그속에는 아름다운 기대가 담겨있고, 그속에는 기다릴 수 있는 따뜻함이 있고, 그속에는 생기가 넘치는 봄이 있고, 그속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풍년이 있고, 그리고 항상 그리워져서 마음저리는 고향도 있다......</b></p> <p class="ql-block"><b>큰눈이 펑펑 날면서 </b></p><p class="ql-block"><b>온 하늘을 흰 장막으로 쳐주니</b></p><p class="ql-block"><b>첩첩 산봉은 은빛으로 </b></p><p class="ql-block"><b>옷차림 하누나</b></p><p class="ql-block"><b>기나긴 얼음강은 조용히 누워서</b></p><p class="ql-block"><b>흘러가는 물결 덮어주니</b></p><p class="ql-block"><b>옥나무의 화려한 가지는</b></p><p class="ql-block"><b>백송을 비치누나</b></p><p class="ql-block"><b>조그만 산길에</b></p><p class="ql-block"><b>흰눈이 곱게 쌓이면</b></p><p class="ql-block"><b>내 작은 발자욱을 수없이 남기며</b></p><p class="ql-block"><b>마음속에 은빛으로 물들때 까지</b></p><p class="ql-block"><b>새하얀 눈길을 오래오래 걷고 싶소</b></p><p class="ql-block"><b>외로은 겨울새 소리</b></p><p class="ql-block"><b>멀리서 들려오면</b></p><p class="ql-block"><b>내공상에 파문이 일어</b></p><p class="ql-block"><b>함박눈 내리는 고향이 떠 오른다오</b></p><p class="ql-block"><b>저 멀리 숲속으로</b></p><p class="ql-block"><b>내마음도 달려 간다오</b></p><p class="ql-block"><b>겨울새는 보이지 않고 </b></p><p class="ql-block"><b>흰여운만 남아있다오</b></p><p class="ql-block"><b>나도 어느새 흰눈이 되여</b></p><p class="ql-block"><b>이 산길을 끝없이 걸어 간다오</b></p> <p class="ql-block">新学广场舞</p> <p class="ql-block">今天是迎接《大雪》活动日。下午,总会新领导班子的郑学哲会长和康月华,高成龙,崔貞子等三位付会长光临动力分会,和分会会员们一起召开了座谈会。迎接2025年之际,介绍了总会工作计划,广泛地征求了分会会员们对总会未来工作的建议。会员们表示,自从新的领导班子成立以来,发扬不畏辛苦和无私的奉献精神为老年协会做了很多工作,呈现出很多新的气象取得很大的成绩。这不仅彰显领导班子的能力,更重要的是他们具有为全体会员服务的无私的奉献精神。会员们 从心底真诚地感谢总会为各个分会所做出的贡献和关怀。 座谈会在和谐融洽的气氛中进行,获得了很好的效果。预祝2025年开始我们协会越办越好!</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