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에 탁월한 6가지 보양음식

🌲申青柱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강정제는 규칙적으로 먹는 하루 세끼 식사입니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하지만 균형 있는 세끼 식사 외에 정자의 생성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정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음식과 관련되어 기억해둘 것은, 기름기가 많거나 칼로리가 높아서 소화되기 힘든 음식은 또한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많이 먹는 것도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뿐입니다.</span></p> 1. 당근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당근은 정력뿐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품이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빈혈에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당근을 강장 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매일 아침 한 잔씩 먹으면 좋다. 이때 껍질째 갈아 먹는 것이 더 좋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특히 내장 기능을 강화시킨다.</span></p> 2. 참깨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나 몸이 아픈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깨죽을 자주먹는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깨는 몸의 기력을 돕는 음식으로 예로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깨를 갈아서 죽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콩과 대추를 참깨와 함께 쪄서 단자를 만들어 먹으면 정력 식품으로 좋다.</span></p> 3. 땅콩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서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전문가들은 땅콩이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라고 추천한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있을 뿐 아니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무엇보다 비타민B1, B2,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span></p> 4. 포도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과일의 씨는 생명의 근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량의 영양소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 있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특히 포도는 소화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 작용을 도와준다. 한방에서는 포도씨를 강장제로 많이 쓴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포도보다는 속에 들어 있는 포도씨가 더 좋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포도씨는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씨만 따로 빼서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워 먹으면 효과가 더 크다.</span></p> 5. 더덕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더덕이 정력에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더덕은 효능이 크기 때문에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더덕은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 식품이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span></p> 6. 구기자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속담 중에 ‘혼자 사는 남자에게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구기자의 강장 효과가 뛰어나다는 얘기. 구기자 나무는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한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잘 자라는 나무에서는 한 해에 두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구기자는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