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만발하는 단동에서 소꿉놀이친구들 인생의 칠십을 맞이 하였습니다.

黄慧英

<p class="ql-block">항미원조기념도시에서 하루는 참말 설레는 홍색려행이였습니다.</p> <p class="ql-block">영웅도시,전국에서 제일 큰 변강도시,수천수만의 중국지원군의 목숨과 선혈로 지킨 국기앞에서 북경에서 훈춘에서 그리고 심양에서 온 우리세자매공선당원은 30년만에 다시한번 숭엄한 심정으로 주먹을 들고 선서를 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