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심的美篇 " 연변시랑송협회/한성문화원 시랑송활동기지 " 오픈식이 한성 호텔 7층에서 열리어 송미자 회장님께서 첫 순서로 오픈식 시작을 개회하였습니다 .

동지심

<p class="ql-block">오늘" 연변시랑송협회 한성문화원 활동기지 "오픈식 을 한성호텔 7층에서 열리었습니다 .앞으로 한성문화원 시랑송활동기지를 통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연출하는 문화활동을 더 활밣하게 전개해 나갈것입니다 .</p><p class="ql-block">사회를 담당한 지나영 랑송가님께서 다가오는 24일 연변시랑송협회 10주년 축하와 더불어 " 한성문화원 시랑송활동기지 " 축하행사에 참석하신 시작가님들을 일일히 소개하고 " 한성문화원 시랑송활동기지 "건판공개를 안내했습니다 .</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첫번째 순서 ; 한걸 회장님의 축사입니다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두번째 순서 ; 여는 시 ㅡ 작은 시 한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림임원 작 / 김정자 랑송</p> <p class="ql-block">세번째 순서 ; 김학송 시인님의 축사입니다 .</p> <p class="ql-block">네번째 순서 ; 시 랑송 ㅡ사랑합니다 .김학송 작 / 사련향 랑송입니다 </p> <p class="ql-block">다섯번깨 순서 ; 박장걸 시인님의 축사입니다 .</p> <p class="ql-block">여섯번째 ; 고향란(랑송) / 진달래의 정토 ㅡ 박장길 작</p> <p class="ql-block">일곱번째 ; 지나영(랑송) / 슬픈 시 ㅡ 리임원 작 </p> <p class="ql-block">여덟번째 ; 리송죽(랑송) / 흰 옷의 노래 ㅡ 리임원 작</p> <p class="ql-block">아홉번째 순서 ; 심영자(랑송) / 햇살과 나무 ㅡ 김학송 작</p> <p class="ql-block">열번째 순서 ; 리복자(랑송) / 연변풍경 ㅡ 림임원 작</p> <p class="ql-block">열 한번째 순서 ; 리동식(랑송) / 나에게도 그런 시절 있었다네 ㅡ 김하송 작</p> <p class="ql-block">열 두번째 순서 ; 박송월(랑송) / 여름의 풍경 ㅡ</p><p class="ql-block">림임원 작</p> <p class="ql-block">열 세번째 순서 ; 오금숙(랑송) / 해가 솟는다 ㅡ</p><p class="ql-block">석화 작</p> <p class="ql-block">열 네번째 순서 ; 김영란(랑송) / 나이를 먹는다는 것 ㅡ 김학송 작</p> <p class="ql-block">열 다섯번째 순서 ; 최매화(랑송) / 잊혀지지 않은 이야기처럼 석화 작</p> <p class="ql-block">열 여섯번째 순서 ; 추서희(랑송) / 아버지 그 묵묵한 이름 ㅡ 박장걸 작</p> <p class="ql-block">열 일곱번째 순서 ; 장선숙(랑송) / 꽃 잠 ㅡ </p><p class="ql-block">리임원 작</p> <p class="ql-block">열 여덟번째 순서 ; 송미자(랑송) / 첫 눈 하늘에서 쌓이는 소요 ㅡ 박장걸 작</p> <p class="ql-block">마지막 순서 ; 송미자 회장님께서 활동무대 오픈 의의와 답사입니다 .</p> <p class="ql-block">오늘 " 연변시랑송협회 한성문화원 활동식기지 " 오픈식이 한성호텔 7층에서 열릴 수 있게 자리제고하신 한걸 화장님께 뜨거운 감사를 올려 드리면서 아울러 오늘의 행사가 원만히 마칠 수 있게 수고하신 송미자 회장님과 오늘 참가하셔 자리를 빛내주신 시인 작가님들. 또한 오늘의 시랑송을 준비하시느라 애써 노력을 해오신 시랑송인들 .편집 선생님들 또 이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선생님들에게 충심으로되는 감사의 인사를 올려 드리면서 이제 2층 만찬좌석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p> <p class="ql-block">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함께 찍은 기념 사진입니다 먼 훗날 , 오늘의 뜻 깊은 행사의 순서 순서마다 마음에 남아 다시 뒤돌아 보아도 그때 그 뜻깊었던 행사였음을 회상할 수 있을 , 기념으로 남을것입니다 ...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2023년 6월 22일 ( 한성호텔 7층에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