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오늘 연길시태원상무호텔 (2층 )에서 [덕림] 제2기 리사회 연변지부의 주최하에서 [중덕 ㅡ덕림] 1004 (후원팀)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p><p class="ql-block">덕림 장학회는 시종일관하게 [덕이 있는 사람들이 꿈 꾸는 숲] 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간과 정력을 들여 장학생들이 "꿈"을 이루도록 이끌어 주고 밀어주고 후원을 하였습니다. </p><p class="ql-block">"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취지에 따라 [ 중덕 ㅡ덕림] 1004 (후원팀 )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하여 정식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p> <p class="ql-block">[중덕-덕림] 1004후원팀</p><p class="ql-block"> 박민자 팀장님입니다. </p> <p class="ql-block">료녕성 신비조중에 있는 고3 학생 리예지 조선희 두 학생에게 장학금 2000원씩 지불했다.</p><p class="ql-block">대학입시에 좋은 성적 따내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p> <p class="ql-block">김인옥님, 최옥자님 뜻도 실천도</p><p class="ql-block"> 함께 합니다. </p> <p class="ql-block">김행자선생님은 발대식에 참가하기 위해</p><p class="ql-block">어제 바로 연길로 오셨습니다. </p><p class="ql-block">80여세 고령에도 정신력이 최고 입니다. </p><p class="ql-block">"덕림의 천사할매" 너무 멋지십니다. </p> <p class="ql-block">김행자 선배님과 함께 사회단체에서 활약한지 20여년 됩니다. </p> <p class="ql-block">전순희님, 최옥자님 두분이 쓴 서예작품을 </p><p class="ql-block">연길시태원상무호텔에 증송하였습니다. </p> <p class="ql-block">중년에 검은 머리로 만나서 20여년 </p><p class="ql-block">사회단체에서 리더로 활약하신 두분 </p><p class="ql-block">오늘 은발이 된 로년에도 멋진 황혼인생 </p><p class="ql-block">수놓아 갑니다. </p><p class="ql-block">꿈 있는 녀성은 멋집니다. </p> <p class="ql-block">봄날에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p> <p class="ql-block">1004후원팀 천사 전해순님 건강회복하여 팀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 하시니 아름다운 스카프 선물합니다. 건강하세요.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우리 그냥 함께 즐겁게 보냅시다. </p> <p class="ql-block">오늘 김행자선배님이 우리들 한테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p><p class="ql-block">연설에서 《우리한테는 오늘이 소중합니다. 오늘을 멋지게 살라》고 고무격려 말씀 올리셨습니다. </p><p class="ql-block">금쪽같은 오늘이 선물입니다. </p> <p class="ql-block">美篇制作 崔玉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