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b style="color:rgb(237, 35, 8); font-size:20px;">(4月21日&금요일) 일기</b></p> <p class="ql-block">✍🏻️아침마다 阳台에 새 몇마리가 날아와서 계속 짹짹 거린다. 눈 뜨자마자 창문 넘어로 새와 눈팅하면서 듣는 새소리가 귀맛이 당기면서도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집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매일 아침 마다 느낄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다. </p><p class="ql-block">✍🏻️ 오후에는 쇼핑겸 운동으로 40여분 걸어서 十里河에 갔다. 지하철을 타고 오며 가며 여러번 지나던 곳인데 직접 가보니 나름대로 또 그 구역으로써의 특색이 따로 있었다. 마트 찻아 걸으면서 보니깐 길 량켠의 건물들이 죄다 居然之家간판으로 도배되였고 도처에 建材라든가 家居라든가 灯具라든가 심지어 中国, 国际등등의 글들만 눈에 띄웠다. 순간 호기심이 발동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더니 居然之家, 是中国家居建材流通业的龙头企业之一,也是中国市场知名商业品牌之一라는 글이 보였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지나가는 이거리는 北京东南著名十里河商业街라고 하는 家居建材一条街인데 여기가 바로 北京市朝阳区居然之家家居建材市场이란다. 北接CBD中央商业区,南眺亦庄经济技术开发区,经营面积10万平米,产品覆盖装饰材料、家具和家饰产品이란다. 뜻하지 않는 기회에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상식과 정보들을 알게되여서 큰 수확이다. </p><p class="ql-block">✍🏻️ 드디여 마트에 도착했다. 우리동네 마트보다 규모가 더 크고 종류도 더 구전했다. 여러개 코너에 우리글로 포장된 상품들이 진렬돼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뻣다. 그리고 서비스 방면에서 일인가정들을 상대로 상품의 재료나 조합이나 포장 질등에 신경을 많이 쓴것이 돋보이였다. 이 또한 마트가 잘나가는 상업 비결중의 하나가 아닐가 싶다. 마트 돌면서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이렇게 많아 보기는 처음이다. 딸이 나보고 하는 말이 마트를 돌아보는 내내 엄마 눈이 빠짝빠짝 하더란다. 물건 값을 치르면서 보니 집에서 떠날 때 사려던 물건은 하나도 없고 근본 계획에도 없었던 물건들을 여러개 샀다. 례하면 이쁜 포장에 현혹돼서 고른 단설기와 우리 글에 매혹 돼서 산 김치속 물만두등등... ..ㅎㅎ 오늘은 이렇게 생애 입에 대지도 않는 김치라는 글자에 딸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진 쇼핑을 했다. </p><p class="ql-block">✍🏻️ 사소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마음 가짐이여서 오늘도 감사하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