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토요일337차등산 계단따라 올리막 내리막 인생 길 같은 용정 룡산 등산 소나무 향연 봄의 왔음을 바람결에 날리는 아름다운 날....

一剪梅

<p class="ql-block">북경에서 김성옥 작가님 생태문화 10주년행사에 오셨다가 우리와 하루의 즐거움 함께 하였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