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보다 평화로운 세상을

老顽童

<p class="ql-block"> <span style="font-size: 22px;">인간의 본능,동물의 본능</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18px;"> 본능,욕망,리성. 칠정륙욕 등 사람들의 삶에 관해서 여러가지로 말이 많은데 인간의 본능이요,욕망이요,리성이요 하는 것이 대개는 다 칠정륙욕의 범주에 속하는 말이겠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18px;"> 그중에서 본능이라는 것은 인간들보다 동물들한테 더 잘 어울리는 말인 것 같다.약육강식은 동물들의 세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물론 인간세상에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본능은 인간세계에서는 많이는 어릴 적에 나타나다가 점점 나이가 들면서 사라져버리는 것같다.어린 애가 흙같은 것을 집어 먹는 것은 몸에 뭔가 미네랄이 모자람을 스스로 알아서 그것을 섭취하기 위해서란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18px;"> 애들한테 그런 본능적인 행위가 점차 없어지게된 것은 아마 인간들이 자기 아이들한테 대한 지나친 관심이 그 원인이 아닌가 싶다.여기에서 지나치다에 력점을 두고싶다.뭐나 적당함이 좋을텐데 필요이상의 간섭이 문제로 되는 것이 아닐가하는 생각이다.어린이들에, 자녀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간섭은 애들을 망쳐버리는 결과밖에 초래하지 못한다. 그래서 인간의 본능은 점차 사라지고 인위적인 악 혹은 선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된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18px;"> 동</span>물들이 병나거나 상하면 흙이거나 어떤 식물의 잎이나 뿌리 따리를 뜯어먹는 것고 치료하는 것을 보아왔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우리나라의 중초약의 명칭들은 적지 않게 동물들의 행위에서 게시를 받아 이름지은 것이라한다.이를테면 음양곽이나 차전자 등등이 그러하다.음양곽은 수컷양이 자주 뜯어 먹고 수컷질을 잘 해서 그 나무잎이 약으로 쓰이게된 것이고 차전초는 옛날 수레길 같은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물이여서 그 이름이 지어졌다고하는 것처람 말이다.</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18px;"> 큰 의미에서 말하자면 인간도 역시 동물인데 지금은 동물의 본능을 많이 잃어버린 것이다.인위적인 관여 혹은 파괴가 그 원인이 아닌가 싶다.그러면서도 아직도 다 버리지 못하고있는 것이라면 약육강식이 아닌가 한다.크게 말한다면 승냥이 야심보다 더 악착같은 제국주의 자들이 그렇고 작은 일(?)이라고 말한다면 자기의 리익만을 우선으로 하며 사람들을 해치는 적지 않은 소상인,대상인,대자본가들이 그러하다.그네들은 자기가 번 돈을 자기도 다 쓰지 못하고 죽어버리게 되고 또 그 자산이 그 자손들에게도 좋은 도움을 줄 수가 없고 오히려 그 자손들을 망나니로 키워주는 토대로 될 뿐인데도 그렇게 살아가는 일을 멈추지 못하고있는 것이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18px;"></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18px;"> 본능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그러나 인간들에게는 리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인간이 짐승으로가 아니고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그리고 본능이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아니다.人之初,性本善,性相近,习相远이라고 삼자경 첫머리에 씌여있듯이 선량하던 애들도 커가면서 잘못 배우면 나중에 본심을 잃고 악인으로 돼버리는 것이 아닐가 생각된다.</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18px;"> 그래서 나는 인간으로서는 본능도 다 잃어버려서는 안되겠지만 보다 리성적인 사유방식으로 이 인간 사회를 보다 더 화애롭고 평화로운 사회로 만들어가는데 힘써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주제넘는 생각이다.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