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셋의 일기 2020.10.24

贞姬

<p>오늘 셋이서 북경 민족문화궁을 참관했다.1966년의 초겨울에 어린나이에 와본적있다는 아리숭한 기억을 안고서...</p> <p>1951,9,14일 연길 신흥가의 군속 정남성님이 모주석께 올리신 그림한점.</p> <p>1951,9,14일 연길시 부련회에서 우리민족의 마음을담아 모주석께 올리신 그림선물.</p> <p>1952.9.3일 연변조선족 자치구가 건립되여 1955년에 자치주로 변경되였다 .</p> <p>흑룡강의 조선족들이 보내신 우리민족의고유의 동으로된 고급쟁반.</p> <p>비단으로만든 우리민족의 복주머니 담배쌈지등.</p> <p>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가담긴 송나라때의 동으로된 고급기물.</p> <p>1952년 연변 고무공장직공들이 직접만든 선물을 당중앙에 보냅니다.</p> <p>중앙 방문단이 증송한 금기</p> <p>2019.코로나에 맞서 역행하는 백의천사들</p> <p>다음 행차는 1984년 홍루몽 촬영을 위해 건설된 촬영쎄트장ㅡ大观园</p> <p>세번째 정거장— 주민 구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쉼터 宣武艺园 </p> <p>즐겁고 의미있는 하루였다.</p>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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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观园

武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