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에서 즐거운 만남.

尹顺爱(梅勇)

<p>어느덧 70대를 바라보는 노인네들이지만 아직도 자식돕고 부모님을 돌보느라 또 하루하루 못해가는 건강땜에 맘 놓고 친구들 만나러 다닐수도 없는 우리네 인생... 이번에 춘화가 병보이러 대련에 왔다가 영희의 열정적인 접대로 이렇게 만나니 넘 반갑고 즐거웠어요. 🤝🌸🌷</p> <p>항상 인정많고 열정적인 최영희가 자식들까지 동원하여 大连开发区金石滩景区까지 유람시켜주고 손수 준비한 점심에 풍성한 저녁 식사까지 넘 고마웠어요! 🙏🌷❤️</p><p><br></p> <p>10월 7일 또 영희가 아들까지 동원하여 大连三环牧场에 가서 춘화와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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