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 22px;">엄 마 </span></p> <h1> 엄마</h1><h5> 엄마,이젠 모든 시름 더시고 편히 쉬세요 .엄마는 엄마로서의 할 일을 다 하시고 하늘 가셨어요.그런데 ,그런데 엄만 너무 일찍 가셨잖아요?저희들이 엄마를 백세 넘도록 모시려고 약속했었는데.</h5><h5> 엄마,이젠 우리 곁을 떠났으니 아버지와 만나 매일 즐겁게만 보내세요 .엄마 ㅡ 이 아들은 지금 이렇게만 빌고있습니다.</h5><p class="ql-block"> 이젠 엄마를 바로 만나뵙지 못하겠지요?너무도 괴롭고 서럽습니다,자꾸 눈물이 나네요.엄마ㅡ 용서해주세요.</p><p class="ql-block"> 오늘도 눈 뜨면 엄마 생각에 젖어듭니다. 밖에 나서면 습관이 된듯 엄마 찾아가던 뻐스에 오르게 되는군요.그런데 지금 엄마는 제가 찾아가는 거기에는 안 계시죠?</p><p class="ql-block"> 엄마가 그리워질 때면 저희는 어떡하죠?이제 자꾸자꾸 엄마 생각이 날텐데요.그러면 어쩌죠 ? 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그리워요.엄마 ㅡ이젠 고달팠던 옛일들을 다 털어버리시고 즐거웠던 나날들 만을 간직하세요.그리고 아버지를 만나 환한 웃음으로 행복하게 즐겁게만 사세요...</p><p class="ql-block"> 엄마ㅡ 저희들이 효성을 다 하느라 했지만 너무도 모자란 것 같아서 지금은 그저 후회뿐입니다.이젠 그리움만 남겠지요.저희들은 엄마를 항상 그릴게요.</p><p class="ql-block"> 엄마ㅡ그래도 저희 불효자들을 귀엽게 봐주세요 .</p><p class="ql-block"> 엄마 ,부디,부디 고이 주무세요.</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이천십구년십일월륙일 ,음력 시월초열흘날.오전 아홉시 사십오분에 어머니 별세.</p><p class="ql-block"> </p> <h3><br></h3><h3><br></h3><h3>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