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北京世界园艺博览会旅行记

贞姬

<h3>오늘은 북경 한인회의 초대로 北京 2019년世界园艺博览会로 유람을 떠났습니다.</h3> <h3>세계각국의 국기가 아츠런 높이로 줄지어 나붓기는 모습보니 저도 모르게 장엄한 느낌이 들면서 이 나라국민로써의 자부감이 넘칩니다.</h3> <h3>세계 엑스포가 내 나라 수도에서 열리다니..가슴이 벅차오릅니다.</h3> <h3>입구에서부터 웅장하고 멋진 건물들이 이나라의 배포를 말해주는듯 이목을 끌었습니다.</h3> <h3>京韵情深관앞에서 집체사진으로 기념을 남깁니다.</h3> <h3>일심동락회의 집체촬영입니다.</h3> <h3>京韵情深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h3> <h3>금강산구경도 식후경이라고,한인회분들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도시락을 펼쳤습니다.</h3> <h3>너무도 맛갈스럽고 풍성한 반찬에 입이 떡 버러집니다.</h3> <h3>오후 두시에있는 한국관 행사전에 시간이 남았으니 어서 중국관으로 가야죠.</h3> <h3>무연하게 펼쳐진 넓디넓은 대륙풍의 박람회부지는 마음급한 우리를 유람차행을 선택케했습니다.</h3> <h3>쏜쌀같이 달려갔건만 중국관은 이미 인산인해로 북적여 다음으로 기약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서야만했습니다<span style="line-height: 1.8;">.</span></h3> 오늘은 한국관 준공식과 한국의날 행사가있는 뜻깊은 날입니다.<h3><br></h3> <h3>예쁜 한복차림으로 다도와 다과, 명성높은 비빔밥을 준비하여 각 나라의 려행객들을 접대했습니다.</h3> <h3>나비모양의 아름다운 지붕과 푸른 호수를 마주한 시원한 극장에서 한국전통무용과 비보이춤들을 관람하였습니다.</h3> <h3>조금은 힘들었지만 행복한 하루를마무리하는 우리의 마음은 즐겁기만 하였습니다.잊지 못하리 2019년 5월25일 ~뜻깊은하루!</h3> <h3>오늘엔 참관못했지만 다음엔 꼭 와서 참관하리라 기약하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떠납니다.세계원예박람회여 꼭 다시만나자.....</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