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님의 사진을 보면서 소리 없이 눈시울을 적셔 봅니다.

pine

<h3>님의 눈이 되어 </h3><h3>님의 모습을 알리고</h3><h3>님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위로를 주며 </h3><h3>님과 새로운 100년을 써 내려가겠습니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