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추억

姬俊

<h3>1954년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시고 아버지 엄마 고모와 함께</h3> <h3>외할머니를 모시고</h3> <h3>엄마와 이북동생들과 함께</h3> <h3>외숙모와 함께</h3> <h3>우리 부부</h3> <h3>미남 남동생과 함께</h3> <h3>외사촌 동생들과 함께</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