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아침

信♥️

<p class="ql-block">어느덧 2월이 성큼 다가왔네요. 2월의 첫날- 마침 백년손님이라 불리우는 사위의 생일이라 처음으로 네식구가 생일날에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했어요. 일본은 모두가 자기 스케줄이 빡빡하여 평시엔 만나기 참 쉽지않네요. 천국같이 좋은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살지만 그와같이 회사생활도 만만치 않은것 같아요. 일할때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고 휴식할땐 가족이 모두함께 여행이던 쇼핑이던 즐겁게 다니는 모습이 참 보기좋고 행복해보여요. </p> <p class="ql-block">사위를 백년손님이라 부른다지만 나에겐 가장 믿음직하고 큰아들같은 든든한 존재인것 같아요. 내딸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만큼 장모에게도 사위는 내딸처럼 똑같이 소중하고 이쁜존재입니다. </p> <p class="ql-block">딸과함께 케익사러 갔었는데 아주큰 일층이 매장전체가 케익과 쵸콜렛으로 진렬되였어요. </p> <h3>어찌도 이쁘게 만들었는지 연속 감탄이 나오고 사진에 담지않을수 없었어요. </h3> <h3>2월14일 발렌타인(연인절)을 맞아 벌써부터 이벤트를하고 있대요. </h3> <h3>누구나 이곳에 가면 너무 이뻐서 사지않으면 나올수없을것 같았어요. </h3> <h3>포장도 이쁘고 맛도 최고인것 같아요. </h3> <h3>하나하나가 작품이고 예술입니다. </h3> <h3>겨울이여서 날씨가 춥지만 아직도 피여있는 동백꽃이 참 아름답네요. </h3> <h3>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이추운 겨울 연변에서는 볼수없는 풍경이라 찰칵찰칵 추억의사진 찍었어요. </h3> <h3>늙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서글픈 기분도 들지만 이젠 모두 덤덤히 받아들이고 즐길수있어요. </h3> <h3>마음이라도 젊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ㅎ ㅎ</h3> <h3>2월에는 날씨가 좀더 따스했으면 좋겠고 곧 찾아오는 음력설은 모든 가족들이 함께 아름다운 봄꽃을 맞는 행복한기분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2월이 되기를...</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