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배워가는 지나의 기특한 모습

韩桂月

<h1>1.건두부를 썰고 있는갓 6세 지나<br>2018.1.18</h1> <h1>2.밥을 짓고있는 6세 지나 </h1><h1>2018.1.3</h1> <h1> 3.자발적으로 상담실 청소를 돕고 있는 지나 , 넘 기특해서 할머니는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br>2018.1.6</h1> <h1><font color="#010101">4.자발적으로 옷을 정리하고 있는 5세 지나 2017.7</font></h1> <h1>5.자발적으로 물만두를 빗고있는 5세 지나<br>2017. 10</h1> <h1>6.자발적으로 밀가루 반죽했어요 할머니가 밀가루에 물을 부오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와서 보니 글쎄 지나가 그 힘든 밀가루 반죽을 다 했잖아요~ 와~ 이게 뭐야~? 이 힘든걸 네가 어떻게 했니? 조금 아깝시도 하고 시특하기도 해서 잊혀질것 같지 않아요~</h1> <h1>7.자발적으로 이불을 개이고 있는 지나 </h1> <h1>8.할머니와 함께 지지미를 구어요 </h1> <h1>9.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이고 있는 5세 지나</h1> <h1>10.2018.1.22<br>지나가 자기절로 옷정리를 잘 해서 할머니는 깜짝 놀랐어요 </h1> <h1>11.</h1><h3>2018.1. 22 6세 </h3><h3>지나가 집정리를 정연하게 잘 해서 할머니는 참 기쁘고 놀라웠어요~</h3> <h1>12.2018.1.22<br>지나가 놀이감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합니다~ </h1> <h1>13.2018.1 .23 6세 <br>지나가 자원해서 새우 밸을 땁니다. 너무도 잘 합니다~ 지나가 어떻게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잘할가요? 할머니는 참 자랑스러워요~</h1> <h1>집을 나설때면 지나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든다. 무겁다고 말려도 안된다~<br>언녕 부터 이렇게 하는걸 하도 기특해서 오늘에야 사진을 찍어 올렸다.</h1><h1><br></h1><h1>지나는 문을 나설때마다 할머니 짐을 같이 들어줘서 넘 감사합니다~ </h1> <h1>2018. 2.2<br>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지나<br>자기가 만든 주먹밥을 맛있게 먹고있는 지나</h1> <h3>2018.3.20 지나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자발적으로 설겆이를 돕고 있어요~넘 놀랍고 기특하죠 지요 이럴때면.</h3> <h3>2018.3.20 지나 뒤모습이 넘 깜찍해서</h3> <h3>2018.3.20 </h3> <h3>2018.3.20</h3><h3> 정신을 집중하여 그림을 그리고 지나</h3> <h3>2018.3.21</h3><h3>물만두 하려고 밀가루 반죽하는 지나</h3> <h3>2018.3.25 </h3><h3>장은진핢머니가 준 딸기모를 심는 한지나</h3>